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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이주일 신어보니, 많이 불편할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괜찮더라구요 ^^
후기들을 보니, 이쁜 쓰레기라는 말이 많은 디올 컨버스화(스니커즈) ㅋㅋㅋㅋ
물론 제가 소장하고 있던 구찌 롸이톤에 비하면... 불편한 착화감이지만!
저걸 신고 1시간 정도 유모차 끌고 산책했을 때 특별히 발이 붓거나 불편한 느낌은 없었습니다^^
감사합니둥
정품은120만원대라 쉽게지르지못하고, 십분의일가격으로 18만원에포인트까지써서 완전저렴하게구입했네요;;
싸고이쁘고 품잘도좋고 착용감도편하고 강추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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